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주식회사지에이(ip:)
작성일 2021-05-07
조회 109
평점
추천 추천하기
3월 15일에는 주한 케냐 부대사님이 지에이에 방문해주셨습니다.
현재 케냐에는 '전기 빈부격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케냐인 대다수가 전기의 혜택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적도에 위치한 케냐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 사업이 번창하고 지에이도 일조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지에이의 태양광 가로등 및 LED 조명이 한국을 넘어 케냐에서도 반짝반짝!
케냐 전체를 밝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지에이 블로그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