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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식회사지에이(ip:)
작성일 2021-05-07
조회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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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2014.09.13) 회사 식구들과 함께 안흥에 있는 '명품숲'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업무에 치여 주말엔 늘어지기 바빴던 몸을 추스려
맑고 상쾌한 공기로 몸을 달랴며 열심히 정상에 올랐습니다.
꿀맛같은 점심식사를 하고 내려오니 벌써 해가 저물었씁니다.
비록 회사식구 모두가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도시에서 지친 몸을 달래줄 수 있었던
보약같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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